Let's get lost together. You can email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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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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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내 인생의 모든 토요일 아침
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때로는 절해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시피니앙
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내게 주어진 시간
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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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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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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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내 인생의 모든 토요일 아침
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때로는 절해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시피니앙
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내게 주어진 시간
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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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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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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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내 인생의 모든 토요일 아침
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때로는 절해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시피니앙
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내게 주어진 시간
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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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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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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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내 인생의 모든 토요일 아침
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때로는 절해고도, 알아들을 수 없는 시피니앙
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내게 주어진 시간
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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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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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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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내 인생의 모든 토요일 아침
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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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내게 주어진 시간
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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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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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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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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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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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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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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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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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Ryan Mcgi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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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 이렇게 말하고 싶었어//

당신은 아주 조용한 책

설원이 숨겨놓은 타이가 숲, 그 속에서 피우는 따스한 모닥불

당신은 나의 봄, 그 봄에 핀 꽃

내 삶에 대한 온화한 비평

당신은 내가 겪었던 행운의 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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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새로 지은 시처럼 너무 좋아서

아무리 입에 놓고 중얼거려도 질리지가 않지

당신은 지금 여기, 동백이 앉았던 무늬들

혹은 내가 오늘 가져온 악기

나는 하루종일 당신을 안고 줄을 고른다네

당신은 나의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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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둘시네아, 스푸트니크, 비틀즈

당신은 나의 습관

나의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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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당신은 ….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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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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